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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최근게시글
최근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사는이야기 새글 표시가 있으면 좋겠어요.
글이 새로올라오면 한 3일정도 게시글에 새글 표시가 있고 그 게시판에도 새글이 있는지 표시해 주면 좋겠어요.
2023-11-07
기타 QnA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들이 6개월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필리핀 법무부는 지난 2015년부터 필리핀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만 한다는 규정을 폐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권 유효기간이 매우 짧게 남은 경우 여권 잔여 유효기간 부족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더욱 편안한 여행을 위해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남기고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 여권이라는 제도도 있지만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서는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경우 여행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2023-11-06
기타 QnA 필리핀 렌터카 싼게 얼마정도 인가요?
4박5일 정도 클락 등 돌아다니려 합니다. 골프는 안하고. 3명 정도 차한대 빌려서 렌트 하려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런지요?
2023-11-06
공지사항 [프로그램 수정] 마이 페이지 등에서 로그인 안되어 있는 경우 로그인 처리 ~~
[프로그램 수정] 기존에 pc 또는 모바일 등에서 로그인이 안되어 있는 경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메세지가 나오고 로그인 페이지로 랜딩이 안되고 기존 페이지를 다시 불러오는 부분을 로그인 페이지가 나오도록 수정하였습니다.
2023-11-06
기타 QnA 내년 1월에 필리핀 여행 가려고 합니다. 여권 갱신 해야 하나요??
필리핀 여행 여권갱신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1월 초에 필리핀 여행가려고하는데 여권 만료일이 내년도 15/30 일 까지네요... 필리핀 같은경우 6개월이상 기간이 남아 있어야 된다고 하던데.. 요새는 어떤가요? 갱신을 하고 가나요? 가서 갱신을 해야 하나요?
2023-11-06
goodguy - 친구신청 [친구 신청] 해주시면 미니홈피 읽기 쓰기가 가능하십니다.
아래 내용을 작성후 친구 신청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확인 후 친추 신청 완료 드립니다. [친구 신청] 1. 아이디 2. 성별 3. 나이 4. 주거주지
멋진한량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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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한량 2023-11-05
필리핀뉴스 2023 11 04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kailangan natin ng mabubuting pinuno 카이랑안 나틴 낭 마부부팅 피누노 (우리는 좋은 지도자를 필요합니다)✨️ ■ 선관위(Comelec)는 이번 바랑가이선거에서 동점자가 나온 1,252곳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당선자 발표를 완료했다고 금요일 밝혔습니다. 제비뽑기나 동전던지기로 당선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청년회 BSKE 선거 당선자도 선관위에서 자격 시비가 결정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당선자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 바탕가스 레메리의 미인대회 출신 실종자 Catherine Camilon 사건에 대한 용의자인 경찰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 구금중입니다. 경찰은 실종자를 찾기위한 증거들을 수집중입니다. 실종자의 친구가 가족에게 경찰과 실종사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경찰을 체포했습니다. 선거 기간 경찰의 모든 활동은 선관위에 보고되어야했기 때문에 이번 수사과정도 선관위에 보고되었습니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말라까냥에서 Fumio Kishida 일본수상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West Philippine Sea와 일본의 공식적 개발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질...
2023-11-04
필리핀뉴스 2023 11 03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Magsaya tayo sa bakasyon 막사야 따요 사 바카시온 (휴일은 신나게 지내자) ✨️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All Souls' Day를 맞아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들이 남긴 교훈을 기억하고 깊이 생각하자고 했습니다. 하루 앞선 All Saints' Day에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로 작정하면서 모든 고난들을 이겨낸 성인들의 용기를 기억하자가 말한바 있습니다. ■ Comelec 선관위는 마지막순간에 투표 참관인 참석을 거부한 교사들이 선거용품들을 반납하지 않은 것에 대한 조사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대체인력들이 사용할 용품이 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조사는 정치인들이 참관인으로 활동하는 교사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합니다. 교사들이 왜 갑자기 참관인 활동을 취소했는지 모든 케이스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은 All Saints' Day(Undas)가 대체로 평화롭게 지나갔다고 밝혔습니다. 휴대가 금지된 화기를 압수하는 일이 몇건있었지만 대체로 평화로웠다고 평가했습니다. All Saints' Day에 약 3백만명이 공원묘지를 찾았고, 목...
2023-11-03
한국뉴스 2023년 11월 3일 신문
1. 11월 늦더위... → 2일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5∼10도가량 높은 18.9도, 근대적 기록 시작 1907년 이후 11월 중 최고 기록. 김해 낮 최고는 30.7도.(문화) 2. 10월 소비자물가 3.8% → 고유가·농산물값 폭등. 지난해 7월 6.3%를 정점으로 올해 7월 2.3%까지 내려왔던 물가상승률은 석 달째 3%대 고물가 이어가.(헤럴드경제) 3. 층간소음·주차난보다 무섭다는 '아파트 충전 전쟁' → 수치상으론 한국은 충전기 1대 당 전기차 2대 사용... 그러나 단독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해외에선 개인별로 주택에 완속 충전기로 해결하지만 공동주택(66%) 비율 높은 우리나라에선 고속 충전기를 여러 가구가 나눠 써야. 주행거리 200Km 내외로 짧은 소형전기트럭이 늘면서 충전기 이용 빈도도 높아져.(아시아경제) 4. 현 주택 세제, 내국인 역차별 → 외국인에 대한 추가과세가 없는데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다주택 여부가 파악이 어려워 외국인은 사실상 무주택자나 1주택자 수준의 세금만 내. 또 대출에도 제한이 없어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제동 장치가 없는 셈.(아시아경제) 5. 일명 ‘6억 소나무’, 영주시 300살 명물 소나무 서울로 불법 반출?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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