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리스트
스크랩목록
출석하기
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최근 댓글리스트
최근 댓글리스트 회장님 인삿말
3657일 21시간 1분 9초전
kangchan 192.168.***.***
동영상갤러리 오늘은 뭘 잡을수 있을까?
편안히 볼수있는 영화였던거 같아요.
3657일 21시간 1분 35초전
sysis 192.168.***.***
교육 스마티시티 혁신 아시아 컨퍼런스로 초대합니다.
아프리카는 갈려면 몇일이나 걸릴까요?? 궁금하네요. 힘들긴 하겠지만 젊을때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 않을까요? 다른분들 생각은?~ ㅋ
3657일 21시간 3분 13초전
sysis 192.168.***.***
교육 스타트업과 청년리더를 위한 아이디어 포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한번 떠나고 싶네요. 방사능의 위험은 있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가볼렵니다
3657일 21시간 4분 21초전
kangchan 192.168.***.***
동영상갤러리 오늘은 뭘 잡을수 있을까?
와~ 정말 오래된 영화네요. 당시에도 상당히 파급력 있던 감독인 팀버튼의 클래이에니메이션으로 유명했떤 영화였는데, 팀버튼의 배트맨은 아직도 지금껏 나온 배트맨 시리즈중 가장 오리지널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3657일 21시간 4분 30초전
hong1111 192.168.***.***
교육 일본에서 유명한 온천마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포톤캐논 E40-D 인거 같습니다만..ㅎㅎ
3657일 21시간 5분 13초전
hong1111 192.168.***.***
교육 일본에서 유명한 온천마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일본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풍문으로만 듣던 사람들의 모습도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ㅎㅎ
3657일 21시간 6분 4초전
hong1111 192.168.***.***
교육 스마티시티 혁신 아시아 컨퍼런스로 초대합니다.
아.. 그래서 아프리카인데도 불구하고 백인들이 있는거구나. 아프리카는 다 흑인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동안 정말 무지했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감사
3657일 21시간 6분 19초전
kangchan 192.168.***.***
동영상갤러리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
3657일 21시간 7분 17초전
hong1111 192.168.***.***
교육 스타트업과 청년리더를 위한 아이디어 포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저도 멀지않은 시간에 혼자 또는 친구와 여행을 가볼 생각 입니다 여기는 일본인가봐요. 저도 일본에 꼭 가보고싶네요 ^^
3657일 21시간 7분 50초전
kangchan 192.168.***.***
동영상갤러리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이번에 퍼시픽림 보고 길예르모 델 토르 감독작품을 몇개 봤었는데 괴물들 생김새가 대부분 크든작든 비슷한 뉘양스라서 재밌게 봤던거 같아요 ㅋㅋ
3657일 21시간 10분 36초전
kibisu 192.168.***.***
동영상갤러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와우~ 영상이 좋아요~ 광활한 우주~ 가볼수 있을까요~
3657일 21시간 12분 40초전
bhbae87 192.168.***.***
동영상갤러리 그날이 오면(On The Beach, 1959)
흑백영화는 그 나름만의 로망이 있는 것 같아요 찾아볼 때마다 로맨스가 느껴진다고 할까나...옛날 영화는 다 그런거 같아요
3657일 21시간 17분 51초전
hong1111 192.168.***.***
동영상갤러리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ㅋㅋ
3657일 21시간 19분 45초전
hong1111 192.168.***.***
동영상갤러리 그날이 오면(On The Beach, 1959)
ㅠㅠ 어디서 영화를 찾을지도 고민입니다. 저도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3657일 21시간 29분 7초전
sysis 192.168.***.***
동영상갤러리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