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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typhoon 님이 작성한 게시글
typhoon님이 작성한 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한국뉴스 [자막뉴스] 사상 최고 기록 깨졌다...전 세계 ‘비상사태’ / YTN
typhoon 2023-07-07
필리핀뉴스 외국인에 대한 전자비자(e-VISA) 서비스 제공 | 항공기 취소 사태 해결 위해 운항 편수 줄여 | 파인애플 공...
typhoon 2023-07-07
한국뉴스 전망치 웃돈 삼성전자 영업익에도 증시 약세…美 긴축 우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시장 전망치 평균(2818억원)을 넘는 영업이익 6000억원을 달성했음에도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조정받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추가 긴축 우려가 증가한 영향을 받는다. 7일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14포인트(1.14%) 내린 2527.15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1조12 02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기관은 72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조113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가 강보합 중이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음식료품,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은 약보합 하고 있다. 증권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은 강보합 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LG화학, 네이버(NAVER), 카카오는 약보합 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는 1%대, 기아는 2%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6(0.81%) 내린 863.4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2943...
typhoon 2023-07-07
한국뉴스 미·일, 중국 찾아 경제대화…싸울 때 싸워도 챙길 건 챙긴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6일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옐런 장관은 9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리창 국무원 총리·허리펑 부총리·류쿤 재정부장(장관) 등 경제라인 핵심 인사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경제 사령탑’들과 양국 간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일본의 민간 경제교류단도 전날 베이징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과 국가의 명운을 건 전략 경쟁을 벌이면서도 불필요한 충돌을 막고 소통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옐런 재무장관을 중국 재무당국 관리들이 맞이했으며 이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환영이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지난달 18~19일 방중 때 고위급 소통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뒤 처음 이뤄지는 미국 장관급 인사의 중국행이다. 옐런 장관은 9일까지 3박4일 동안 중국에 머물며 리창 총리, 허리펑 부총리, 류쿤 재정부장(장관) 등 중국 경제 분야의 핵심 인사들과 회담한다. 양국은 관세, 환율, ...
typhoon 2023-07-07
한국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이름 바꿨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이름 바꿨다 박찬규 기자입력 2023. 7. 7. 08:14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개인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2019년 6월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뉴스1 조현아(49)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승연'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법원에 개명을 신청해 허가를 받았다.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부사장과 칼호텔네트워크 등 그룹 내 직책을 내려놨다. 이후 2018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는데, 여동생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 사건으로 오너 일가의 폭언과 갑질 파문이 일었고 다시 경영에서 물러났다. 이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도 벌였다. 조 전 부사장은 2019년 4월 고 조양호 선대회장의 별세 이후 사모펀드인 KCGI, 반도건설과 함께 '3자 연합'을 맺고 조 회장을 압박했지만 경영권 쟁탈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3자 연합이 2021년 4월 공식 해체되면서 조현아 전 부사장도 모습을 감췄다. 지난해 12월에...
typhoon 2023-07-07
필리핀뉴스 필리핀 첫 엘니뇨 주의보 발령 | 더 높은 기온, 극단적인 기상 현상, 전염병, 홍수, 가뭄의 위험 | 필리핀...
typhoon 2023-07-06
필리핀뉴스 필리핀, 긍정적 경험이 가장 높은 나라 | 필리핀, 중하위 소득 구간 국가에 해당 | 엘니뇨 현상 이미 시작...
typhoon 2023-07-06
한국뉴스 음주 측정한다며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거부한 50대 '무죄'
음주 측정한다며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거부한 50대 '무죄' /사진=대한민국 법원 경찰이 집까지 찾아와 음주 측정을 시도하자 이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1일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10분 사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두 차례 받은 경찰이 집에 찾아와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 28분 "A씨가 음주운전으로 한다"는 일행 신고(차종·번호 특정)를 받고 출동했으나 A씨 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오후 7시 40분 재차 "A씨가 집에 도착했다"는 일행 신고를 받고, 차를 발견한 뒤 A씨 자택으로 찾아갔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측정을 여러 차례 거부하자 입건해 송치했고 검찰은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재판장은 A씨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고 경찰이 A씨의 퇴거 불응 요구에 응하지 않고 한 음주 측정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재판장은 "음주 측정은 이미 행해진 주취 운전이라는 범죄 ...
typhoon 2023-07-06
한국뉴스 하수도관 팠다가 천년고찰 보물단지 찾았다
경주 사정동 하수관로 작업하다 향로 등 고려 공양구 담긴 쇠솥 발견 지난달 발굴 당시 철솥 내부의 불교 공양구들. 이들 중 위에 보이는 향로 등 20여점은 수습돼 밖으로 꺼내어졌다. 춘추문화재연구원 제공 도로 옆 하수관을 팠다가 옛적 절집의 보물 단지를 찾았다. 아기 몸체보다 큰 쇠솥단지 안에는 11~12세기 고려 장인들이 정성껏 만든 향로와 촛대, 금강저 등 최고 수준의 불교 제례용 공예품들이 가득했다. 신라 고도 경주 시내에 있는 고찰 흥륜사터 부근에서 지난달 초 벌어진 일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사정동에 있는 국가사적 ‘흥륜사지’ 서쪽 도로가에서 금속공양구들이 들어간 철솥 등의 청동 공양구 54점이 최근 나왔다고 5일 발표했다. 유물이 나온 장소는 1980년대 지어진 현재의 흥륜사가 자리한 곳으로부터 약 22ｍ 떨어진 지점이다. 철솥 단지를 파낸 이들은 사설 발굴 조사기관인 춘추문화재연구원 조사원들이다. 조사원들은 지난달 초 도로가를 발굴하기 위해 1m 정도 발굴갱을 파고 들어가다가 뜻밖의 수확을 올렸다. 앞서 경주시 쪽은 인근 남천에서 나온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자 지난 2~3월...
typhoon 2023-07-06
한인회 갤러리 코리아 시사매거진에서 선정한 2023년 글로벌 코리안 혁신리더 대상
중부루손 한인회 20대 최종필 회장님이 코리아 시사매거진에서 선정한 2023년 글로벌 코리안 혁신리더 대상을 받으셨습니다. 최종필 회장은 필리핀 경제 교류 활성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모범적인 리더십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 받아 시사매거진 8월호 메인에 인터뷰 기사와 함께 게재할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typhoon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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