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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shaor 님이 작성한 게시글
shaor님이 작성한 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유익한 정보 2024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모집 안내
재외동포청은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학습을 지원할 계획인 바, 관심있는 한글학교 교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사업 주요내용 ㅇ 사업명 : 2024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지원 ㅇ 사업목적 : 대학 부설교육기관의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학습 기회를 제공, 지원하여 한글학교 교사의 전문성 강화 ㅇ 지원내용 : 교육비 54만원 지원 ㅇ 선발인원 : 130명(연세대 50, 디지털서울문예대 80명 내외) ㅇ 신청자격 : 우리 대사관에 등록된 한글학교에 재직 중인 한글 학교 교사로 만20세 이상, 전문대학 졸업 또는 대학(4년제) 4학기 이상 수료자(정부 파견, 휴직 공무원 제외) 2. 지원자 제출기한 및 제출서류 ㅇ 접수기한 : 2024.9.20.까지 (주필리핀대사관 영사과 제출, 문의 02-8856-9210 내선 113) ㅇ 제출서류 : 신청서, 재직증명서(한글학교), 학력증명서류, 서약서, 개인정보 동의서 각 1부, 한글학교 교사 인증과정 수료 증(해당자에 한함) ㅇ 선발 결과 안내 : 2024.10월 초 붙임: 1. 2024년 하반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안내문 1부. ...
shaor 2024-09-13
유익한 정보 2024 하반기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참여 기업 모집공고
재외동포청은 국내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2024년 하반기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동포기업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필리핀 내 동포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가. 인턴십 개요 ㅇ 사 업 명 :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ㅇ 인턴기간 : 180일 ㅇ 근무국가 : 고용 가능 비자 발급이 가능한 국가 ㅇ 인턴직무 : 무역, 행정, 마케팅, 디자인 등 동포기업 희망 사무직 업무 나. 추진일정 구분 일정 비고 참여 기업 모집 9. 13.(금) ~ 9. 27.(금) 기업 자격 심사 10. 1.(화) ~ 10. 15.(화) 서류 검토 참여 인턴 모집 10. 16.(수) ~ 10. 30.(수) 인턴 자격 심사 11. 1.(금) 인턴 서류 심사 11. 4.(월) ~ 11. 15.(금) 기업별 시행 인턴 면접...
shaor 2024-09-13
동영상갤러리 필리핀 정부와 함께한 앙헬레스 치안 공청회 다녀왔습니다
shaor 2024-09-12
한인회 갤러리 공청회에서 논의된 교민 안전 강화 방안과 실질적 대책 질의 응답
중부루손한인회(회장 최종필)는 9월 11일 클락 로이스호텔에서 ‘한인 안전대책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한인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교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팜팡가 피네다 부주지사, 앙헬레스 라자틴 시장, 멘도자 경찰서장, 사회복지개발 국장 등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150여 명의 중부루손 교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멘도자 경찰서장은 “앙헬레스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서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고, 최종필 한인회장은 “사건 사고가 증가하면서 관광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당부했습니다. 앙헬레스 라자틴 시장은 “한국 교민들이 앙헬레스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문제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시에는 186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앞으로 추가로 69개의 CCTV가 설치될 예정으로, 12월부터는 모든 CCTV가 가동되어 앙헬레스 전 지역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
shaor 2024-09-12
한인회 갤러리 한인사회 안전을 위한 ‘한인 안전대책 공청회’, 한필 관계자와 교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 성료
중부루손한인회(회장 최종필)는 9월 11일 클락 로이스호텔 1층 컨벤션 홀에서 ‘한인 안전대책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한인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교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이날 공청회에는 팜팡가 피네다 부주지사, 앙헬레스 라자틴 시장, 멘도자 경찰서장, 사회복지개발 국장, 4개 지역 바랑가이 캡틴, 필리핀 언론사, 그리고 150여 명의 중부루손 교민들이 참석해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리핀 당국과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논의된 사항 중 피네다 부지사, 앙헬레스 시장, 맨도사 경찰서장은 한인회에 순찰 모터사이클을 배치시키고, 부족한 경찰인력이지만 한인타운에 집중적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주기로 했고, 이와함께 한인타운과 워킹스트리트에 각 경찰초소를 만들어 바랑가이 경찰도 투입해 순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또한 기타 교민들의 건의와 필리핀 당국의 대책을 설명해 주는 유익한 공청회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그 첫걸음으로서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한인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shaor 2024-09-12
맛사지 QnA 필리핀 전통 마사지 ‘힐롯’
shaor 2024-09-11
유익한 정보 마닐라 국제공항 (NAIA) 터미널 재배치 추진
마닐라 국제공항 (NAIA) 터미널 재배치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터미널 1 : 필리핀항공 국제선 터미널 2 : 세부퍼시픽, 필리핀항공 국내선 터미널 3 : 그외 모든 국제선 항공사 터미널 4 : 에어아시아 국내선 (차 후 터미널 2로 이동 예정) 현재 위와같은 계획이 필리핀 언론을 통해 발표 되었으며, 시행일자는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shaor 2024-09-11
한인회 갤러리 중부루손 한인회, 앙헬레스 시장과 한인회 조형물 협의 회의 만남
지난 9월 10일, 한인회 최종필 회장과 부회장단은 앙헬레스 시청을 방문하여 앙헬레스 시장과 한인회가 추진 중인 한인회 조형물에 대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미팅은 조형물의 디자인, 설치, 위치 선정 등 종합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CDC(Clark Development Corporation)와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는 것도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회의에서 앙헬레스 시장은 조형물의 디자인과 위치 선정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 남은 부분에 대해서는 시청 내 엔지니어팀이 정밀한 검토를 진행해, 필요한 조치와 피드백을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앙헬레스 시장은 중부루손 한인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한-필리핀 간의 우호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조형물 프로젝트는 한인 사회의 역사와 기여를 기념하고, 필리핀 현지 사회와의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앙헬레스 시청의 협력 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부루손 한인회가 필리핀 내에서 더욱 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이번 회의...
shaor 2024-09-11
생생여행 공지사항 필리핀의 날씨 중 언제 여행하기 가장 좋을까?
필리핀은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크게 건기(Dry season)와 우기(Rainy season)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마다 조금 시기가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보통 11월부터 5월까지를 건기로, 6월부터 10월까지를 우기로 봅니다. 우기(6월~10월)에 오셔도 그 나름대로 멋스러움이 있습니다만,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면 태풍이 오는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날씨 안내 필리핀은 아열대성 기후 지역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필리핀 전체 지역의 날씨가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분명 우기보다 건기의 날씨가 더 맑고 건조하지만, 지역에 따라 기온 차가 있어서 필리핀 기상청(PAGASA)의 일기예보를 통해 방문하시려는 지역의 날씨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아래 내용은 필리핀 마닐라를 기준으로 기재되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날씨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① 12월~2월 12월부터 2월까지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 정도로 기온이 선선해져서 필리핀 방문의 최적기입니다. 날씨만 놓고 보았을 때 필리핀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다는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평균기온이 24~30도로 기온이 비교적 낮은 데다가 비가 오는 경우...
shaor 2024-09-10
사는이야기 필리핀의 아침을 책임지는 모닝빵, 판데살(Pan de Sal)
필리핀에서 아침 식사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빵, 판데살(Pan de Sal)을 소개합니다! ‘소금빵’을 의미하는 이 빵은 필리핀 사람들의 일상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아침 간식인데요, 그 이름은 스페인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필리핀이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시절, 스페인 레시피로 만들어진 판데살이 시간이 흐르면서 필리핀식 스타일로 변형된 것이죠. 아침 일찍 따끈한 판데살을 구입하는 건 필리핀에서 흔한 풍경입니다. 보통 아침 6시쯤 빵이 오기 때문에 이 시간을 잘 맞춰야 따끈한 판데살을 맛볼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빵을 사 와서 하루 종일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두고 판매하기도 하는데, 나중에 구입하면 식어있어서, 토스터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커피와 함께 치즈 스프레드를 발라 먹으면 그 맛은 아주 꿀맛이에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침 6시에 나오는 핫 판데살을 사기 위해선 서둘러야 합니다. 금세 매진되기도 하거든요. 필리핀 여행 중 현지의 아침 풍경을 느끼고 싶다면 판데살과 함께하는 아침을 맞이해 보세요.^^...
shaor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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