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리스트
스크랩목록
출석하기
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kca1423 님이 작성한 게시글
kca1423님이 작성한 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한국뉴스 2023년 7월 10일 신문
1. ‘폭포비’ 주의보… 수도권 등 최대 100㎜ 예상 → 전국에서 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전망. 장마비 당분간 계속 전망.(국민 외) 2. 의외의 발암물질 → ▷1군 술, 햇빛 ▷2A군 튀김, 65도 이상 뜨거운 물, 음료 ▷2B군 알로에베라 고사리, 스마트폰. 아스파탐(예정) ▷그룹3 카페인, 사카린...(중앙선데이)▼ 3. 이강인, 프랑스 PSG 입단 → 음바페-네이마르와 함께 뛴다. 언론, 이적료 314억원, 연봉 57억 추정. 기존 소속팀에서 받던 것 8배. PSG는 1970년 창단, 최근 11년 동안 프랑스 리그에서 9번 우승했고 2011년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됐다.(동아 외) 4. 급속충전료 ㎾h당 400원 육박... 전기차 경제성 논란 점화 → 전기차 확산세 주춤. 전기화물차. 택시 등 내연차와 큰 차이 없어. 독일에선 지난해 9월 폭염 땐 휘발유차와 연료비 역전도. 충전소, 충전시간 고려하면 전기차 살 이유 없다... 1년 사이 전기차 중고가 21% 하락, 같은 기간 휘발유는 -2.9%, 하이브리드는 -2.6%에 그쳐.(중앙선데이) 5. ‘고령화 사회’ 다음은 ‘다사사회(多死社會) → 고령화로 사망자가 급증하는 사회를 말한다. 일본의 사망자 수...
kca1423 2023-07-10
필리핀뉴스 2023 07 10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may sakit ang anak ko 마이 사키 앙 아낙 꼬 (우리 아이가 아파요) ✨️ ■ Angat Dam의 수위가 minimum operating level 운영최저수위인 180미터 아래로 내려갔다고 PAGASA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토요일 오전 6시 수위는 179.99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전날보다 0.46미터 낮아졌습니다. 댐의 정상 운영 고수위 normal high water level (NHWL) 즉 방류 수위는 210미터입니다. 여기에서 30미터나 모자란 것입니다. 메트로마닐라 물공급의 90%는 앙갓댐에서 오고 있습니다. ■ Maynilad Water Services Inc.의 물을 공급받는 소비자 중 60만명이 9시간의 단수 조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앙갓댐의 수위기 내려간데 따라 메트로마닐라 물 할당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영향을 받는 소비자들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단수가 시작되면 시간은 저녁 7시에서 새벽 4시까지입니다. ■ 환경자원부 DENR의 수자원관리사무소는 각 바랑가이에 물 소비가 많은 활동들을 줄이라고 바랑가이에 지시했습니다. ■ 국가경제발전국 NEDA는 엘리뇨에 의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정례적으로 엘...
kca1423 2023-07-10
여행준비 필리핀 버전의 카카오택시 그랍 사용법~!!
안녕하세요. 한인회 사무국에서 여행객들을 위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요즘 새로운 여행객들도 늘어나며 인터넷으로 자유관광을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호텔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호텔에 픽업서비스가 없거나 매번 이용될 때마다 픽업비용을 받는 호텔의 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경우도 있어 그랍이라는 필리핀 서비스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일단 grab을 검색하여 어플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러먼 아래처럼 Grab라는 어플이 생성됩니다. 2. 어플을 실행시키면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car라고 나와있는 버튼을 누르세요. 3. 도착 장소란에 목적지를 입력해 주세요. 영문의 상호명을 입력해 주셔야 됩니다. 4. 저는 근처에 있는 sm몰 클락 지점을 검색해 봤습니다. 5. 그러면 다음 화면이 나오는데 동그라미 있는 부분인 현재 본인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움직이신다면 Grab 기사가 엉뚱한 곳으로 픽업을 갈 수 있으니 핀을 옮기시면 안 됩니다. 다음 목적지로 설정하기를 누르세요. 6. 아래 화면은 본인위치와 sm까지의 경로가 나오며 어...
kca1423 2023-09-12
필리핀뉴스 2023 07 08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kumain ng marami. 꾸마인 낭 마라미 (더 많이 드세요) ✨️ ■ 따알화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황의 배출량이 전날 4,472톤에서 목요일 9,623톤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증기 기둥도 전날 900미터에서 1,500미터로 높이 올라갔습니다. ■ 5월의 필리핀 무직자 수가 다시 감소했습니다. 15세 이상의 무직자가 4월 226만명에서 5월 217만명으로 줄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전년도의 293만명보다도 적습니다. 노동인구 5,043만명 중에서 4.3%가 무직입니다. 이 비율은 2005년 4월이후 2번째고 낮은 수치입니다. 직업이 있는 인구는 4월의 4,806만에서 4,826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 필리핀 군당국은 현재 West Philippine Sea (WPS)의 Iroquois Reef과 Sabina Shoal에서 중국배 50여척이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선 5-7척씩이 정박하고 있으면서도 실제 어로작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선과 별도로 중국해경선 3척과 인민해방군 해군선 2대도 인근에 있었습니다. 2대의 필리핀 보급선과 2대의 필리핀 해경선도 인근에 배치되어있습니다. ■ National Food Authority (NFA) 국가식량국은 2022년 충분한 비축미 30만톤을 확보하고 있...
kca1423 2023-07-08
한국뉴스 2023년 7월 7일 신문
1.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조짐 새마을금고 → 정부, 위기대응단 긴급구성. 새마을금고 연체율 6.19%... 지역농축협(2.42%), 저축은행(5.07%)보다 2배 이상 높아. 일부 부실금고는 통폐합키로. 부실 원인이 된 부동산·건설업종 대출 50% 제한 관련법 개정 방침.(문화 외) 2. 일본여행 때 금팔찌, 금목걸이 하지마세요 → 일본의 금 밀수 단속 강화로 중장년 여행객들 벌금, 구금 등 밀수범 취급 당하는 사례 늘어. 면세범위(20만엔)를 넘는 금은 세금을 내야하고 순도 90% 이상 금은 의무적으로 세관에 신고해야.(경향) 3. 제3당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 → 현행의 소선거구제하에서 지역주의 기성 정당과 달리 국민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를 내세워 모든 선거구에서 20%의 표를 얻는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한 석도 얻지 못한다.(문화, 전문가 칼럼) 4. 없어서 못 사 먹는 ‘먹태깡’? → 농심 먹태 맛 나는 새우깡 신제품... 제품가격(편의점 1700원)에 2~3천원 웃돈에 중고 거래도.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비자 입소문 만들려고 일부러 출하량 통제한다는 의심의 눈길.(헤럴드경제 외) 5. 한국수출의 20%를 담담하던 삼성전자, 이익률 한자릿수 위기... → 올해 영업...
kca1423 2023-07-07
한국뉴스 ♧2023년 7월 6일 신문
1. ‘정가 1만 6800원’ 책이 많아진 이유 → 도서 구입 심리 저항 가격인 1만 5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한 가격. 최근 도서무료 배송 가격 기준이 1만 5000원으로 인상되자 온라인 할인(10%) 적용 후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소 금액.(서울) 정가 1만6800원인 신간. 왼쪽 사진부터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소설집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에세이 ‘형사 박미옥’, ‘아니 에르노: 이브토로 돌아가다’. 각 출판사 제공 ♢온라인 무료배송-10%할인 맞춰 ♢정가 1만6800원에 출간 늘어 ♢“가격인상 반발 커질것” 지적도 2. 수심 200~500m 오염수 9년 뒤 우리 해역에 → 세슘 기준 수심 100m 표층은 바람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크게 돌아 10년만에 그 아래 층은 도중에 방향 틀어 1년 먼저 도달. 조양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5일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한국) ▼ 5일 서울대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북태평양 해류 흐름도 3. 가장 많은 삼중 수소 → 방류수가 태평양을 돌고 대만과 동중국해 대륙붕을 ...
kca1423 2023-07-07
교민지원센터 필리핀 교통사고 보험 처리 절차
안녕하세요. 한인회 사무국입니다. 아래 내용은 아스콜린 보험대행업체에서 제공한 내용이므로 등록되신 보험사에 따라 내용이 틀려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쓰는 목적은 일부라도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하여 올리는 글이니 가지고 계신보험 증서와 대조하여 본인에 맞는 사고처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올리기 까지도 보험대행사와 많은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사고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질문들이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경우의 수를 보험사에서는 대답을 알아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각 보험회사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주는지 알아보실 때 참고가 될 수 있기에 교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파일 첨부하겠습니다. 자동차 보험 사고 절차 보험처리 신고기간이 있습니다. 보험사를 통하여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할 일 1. 우선 사고 발생을 하였을 때는 절대로 본인과 상대방 차를 옮기시지 마시고 사고난 상황의 사진을 많이 , 선명하게 최대한 많이 찍어두셔야 합니다. (현장 보존 및 번호판이 찍히게 선명...
kca1423 2023-07-06
필리핀뉴스 2023 07 06 "필리핀 매일뉴스" 
✨️따갈록 한마디 : Paki-kansela 파키 칸셀라 (취소해주세요) ✨️ ■ 교통부와 마닐라공항공사는 항공기 취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항공사들이 운항편수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는 비행시간을 야간이나 새벽시간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라고 했습니다. 교통부 차관 Robert Lim은 오버부킹의 문제가 아니라 번개 적색경보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에따라 비행기 이륙 적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AirAsia sms 아직 MIAA(마닐라 공항공사)에 운항편 축소에 대한 요청을 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세부항공은 이미 항공편을 일부 축소했다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필리핀항공도 운항 스케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미 운항편수를 줄여서 탄력성을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 Cagayan과 Isabela 지역의 파인애플 농가들이 공급 과잉으로 가격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일부 지역에서는 파인애플이 개당 10페소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농민들은 파인애플 일부룰 가축들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올해 까가얀이나 이사벨라 지역의 파인애플들이 까비떼나 라구나 지역과 추수가 겹치면서 공급과잉...
kca1423 2023-07-06
한국뉴스 2023년 7월 6일 신문
1. ‘정가 1만 6800원’ 책이 많아진 이유 → 도서 구입 심리 저항 가격인 1만 5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한 가격. 최근 도서무료 배송 가격 기준이 1만 5000원으로 인상되자 온라인 할인(10%) 적용 후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소 금액.(서울) 정가 1만6800원인 신간. 왼쪽 사진부터 장편소설 ‘없는 층의 하이쎈스’, 소설집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에세이 ‘형사 박미옥’, ‘아니 에르노: 이브토로 돌아가다’. 각 출판사 제공 ♢온라인 무료배송-10%할인 맞춰 ♢정가 1만6800원에 출간 늘어 ♢“가격인상 반발 커질것” 지적도 2. 수심 200~500m 오염수 9년 뒤 우리 해역에 → 세슘 기준 수심 100m 표층은 바람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크게 돌아 10년만에 그 아래 층은 도중에 방향 틀어 1년 먼저 도달. 조양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5일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한국) ▼ 5일 서울대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북태평양 해류 흐름도 3. 가장 많은 삼중 수소 → 방류수가 태평양을 돌고 대만과 동중국해 대륙붕을 ...
kca1423 2023-07-06
필리핀뉴스 2023 07 05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ligtas dito 릭따스 디또 (여기는 안전합니다).✨️ ■ 2022년 미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긍정적인 경험”이 가장 높은 나라중에 하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멕시코, 파라과이 베트남등과 함께 85점을 받았습니다. 과테말라, 파나마는 84점, 엘살바도로 83점, 아프카니스탄은 34점이었습니다. ■ 앙갓댐의 수위는 현재 181.85미터로 이미 최소운영수준인 180미터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7월 156미터로 최저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수위는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적으로 수위가 낮아진다면 메트로마닐라로 할당되는 물의 양은 계속 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수위가 더 낮아지면 발전수량도 줄여야합니다. ■ 세계은행 최근 발표에 따르면 필리핀은 lower-middle income이 구간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리핀의 2022년 gross national income GNI는 3,950달러였습니다. 세계은행 기준에 따르면 저소득국가는 1,136달러 이하, lower-middle income은 1,136-4,465달러, upper-middle income은 4,466-13,845달러, high-income은 그 이상입니다. 이중에서 필리핀은 lower-middle income에 해당합니다. 베트남 4,...
kca1423 2023-07-05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