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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kca1423 님이 작성한 게시글
kca1423님이 작성한 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필리핀뉴스 2024 02 22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Tumaas ang benta ng kotse 뚜마아스 앙 벤타 낭 코체 (자동차 판매가 늘었습니다) 🎈 ■ Agusan del Sur에서 적십자가 나눠준 음식을 먹고 병원을 찾은 수가 21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외딴 곳으로 조사관들은 보트를 타고 접근해야합니다. 아마도 아메바 감염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식사를 했지만 자원봉사자들 중에서 증세를 보인 사람은 없습니다. 이에 원인이 적십자 제공의 음식때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제조사들은 올해 판매가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판매 429,807대에서 9% 성장한 468,300대를 예상하며 50만대까지도 기대합니다. 대통령은 전기자동차 부품의 관세를 기존의 5-30%이던 것을 0%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1월 자동차 판매는 34,060대를 기록하면서 작년 대비 15.5%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월 대비해서는 13% 감소한 수치입니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현재 규정을 완화하여 필리핀내에서 오토바이 택시를 합법화 하기위해서 Grab Phil...
kca1423 2024-02-22
한국뉴스 2024년 2월 22일 신문
1. 19억 5000만원에 낙찰된 안중근 의사 붓글씨(▼) → 1910년 3월 여순 감옥에서 쓴 '龍虎之雄勢豈作蚓猫之態(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 용과 호랑이의 용맹하고 웅장한 형세를 어찌 지렁이와 고양이의 모습에 비교하겠는가) 유묵, 일본인 소장자 경매 출품, 구입자는 한국인으로 알려져.(아시아경제) 2.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제’... 실효성 없다 → 개정 수의사법에 따라 올 1월5일부터 진찰료, 입원비, 백신 접종비 등 11개 주요 항목 진료비를 접수 창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 그러나 최저 요금만 게시하고 촬영 부위나 품종에 따라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편법적으로 운영하는 곳 많아.(아시아경제) 3. 심박수 빠른 사람은 당뇨병 조심 → 심박수가 정상 범위(60∼100bpm) 이내라도 80bpm 이상이면 60∼69bpm일 때보다 당뇨 위험이 약 2.2배... 건강 검진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볼 필요. 국립보건硏, 성인 8313명 연구.(세계) 4. ‘알바’아니고 ‘점주’입니다 → 2030 편의점주 크게 늘어. GS25, 전체 가맹점주 중 2030 비율 39.9%. CU는 32.8%... 비교적 적은 창업비용에 독립적인 MZ 특성 등 복합적인 이유... 그러나 편의점 수...
kca1423 2024-02-22
필리핀뉴스 2024 02 21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tumataas ang minimum na sahod 투마타아스 앙 미니멈 나 사호드 (최저 임금이 오릅니다) 🎈 ■ 필리핀은 167개국 중에서 2023 민주화 지수 Democracy Index 53위를 차지했습니다. 10점 만점에 6.6점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보면 전산화 및 다변화 9.17점, 정부 기능 4.64, 정치참여 7.78, 정치문화 4.38, 시민자유 7.35점 등을 획득했습니다. ■ Barangay Concepcion Pequeña, Naga City, Camarines Sur에서 애완견을 구출하려던 30세 여성이 기차에 치여 부상을 입었습니다. 애완견을 가까스로 구출했지만 자신은 기차에 치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경상입니다. 필리핀 철도청은 이 여성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필리핀 공군은 미국 태평양 공군과 남중국해에서 합동 순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합동훈련을 통해 양국 공군의 협력강화를 이뤄나갈 것으로 봤습니다. 필리핀 공군은 이를 통해 필리핀의 영해 수호를 위한 공군의 노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필리핀이 합동 순찰을 통해 남중국해에서 논란과 긴장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최저임금이 100페소가 인...
kca1423 2024-02-21
한국뉴스 2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제3지대 정치 세력을 모으겠다던 이낙연, 이준석 공동대표가 11일 만에 갈라섰습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며 결별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정치적 배경이 다른 곳에서 출발한 한계와 함께 선거 대비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도권 다툼은 예고된 한계였습니다. ● 민주당에서는 경선에서 막대한 감점을 받는 현역의원 평가 하위 대상자가 속속 통보되고 있습니다. 앞서 통보에 반발해 탈당한 김영주 부의장에 이어 윤영찬, 박용진 의원까지 비명계로 꼽히는 의원들이 줄줄이 대상이 되면서 공천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기 전에 중대재해처벌법 재논의 등 여당이 중점으로 두는 입법 현안과 민생 분야에서 야당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6천400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곳곳에서 의료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지 말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공백 우려가 더해지고 있는...
kca1423 2024-02-21
유익한 정보 2024년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쉽 참여 기업 모집 공고
대사관에서 2024년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쉽 참여 기업 모집 공고가 떳습니다. 2월 28일까지 마감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많은 신청하시면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자세한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overseas.mofa.go.kr/ph-ko/brd/m_3640/view.do?seq=1346260&page=1
kca1423 2024-02-20
필리핀뉴스 2024 02 20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walang katapusang paghihirap 왈랑 카타푸상 팍히히랖 (끝이 없는 어려움) 🎈 ■ 화요일 기름값이 약 1페소 정도 인상됩니다. Chevron Philippines Inc. (Caltex), Flying V, Petron Corp., Pilipinas Shell Petroleum Corp. and Seaoil Philippines Corp.은 휘발류 1.6페소, 경유 1.1페소, 등유 1.05페소를 각각 인상했습니다. 나머지 주유소들도 등유를 제외하고 동일한 가격인상을 적용합니다. ■ 상원은 공식적으로 Kingdom of Jesus Christ (KOJC)라는 단체의 사이비 지도자 Apollo Quiboloy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Risa Hontiveros 상원의원은 광범위한 인신매매, 강간, 성적학대, 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한 이 단체의 범죄를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Quiboloy는 상원 여성아동가족 위원회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 이미 한차례 불참했습니다. 대신 그의 변호사가 Melanio Balayan 상원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미 상원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힌바도 있습니다. 이들에게 LTO차원의 판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이런 불법 운영차량으로부터 1,740만페소의 벌금을 징수했습니다. 벌금이 부과된 차량은 44대입니다. 불법으로 ...
kca1423 2024-02-20
한국뉴스 2월 20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주당에서는 네 차례 국회 의원에 당선됐던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당의 의원 평가 결과에 반발하며 탈당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 모멸감을 느꼈다며, 이재명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공천 작업이 투명하지 않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 합당을 선언한 지 열흘 만에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개혁신당이 분당 기로에 놓였습니다. 선거 운동과 정책 발표의 모든 권한을 이준석 공동대표가 가져가기로 하자 이낙연 공동대표 측은 크게 반발하면서 오늘 중대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홍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외교 정책과 이른바 '불통 리더십'을 비판하고, 4월 총선에서의 '정권 심판론'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공의들이 이렇게 집단행동을 시작하자, 정부도 예고했던 대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집단행동을 부추긴 걸로 지목된 의사협회 인사들의 면허를 정지하고 주도한 사람들을 구속해 수사하는 걸 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전공의들이 떠난 세브란스 병원은 물론 전국 병원의 환자들은...
kca1423 2024-02-20
필리핀뉴스 2024 02 19 '필리핀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Nasira ko ang trabaho ko dahil sayo. 나시라 꼬 앙 트라바호 꼬 다힐 사요 (너 때문에 일을 망쳤다) 🎈 ■ 대부분의 피노이는 정부의 인프라, 재난대응, OFW보호, 교육문제에는 긍정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이나 빈곤문제 대응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OCTA Research 결과입니다. 공공인프라 확충 프로젝트 81%, 재난대응 및 OFW 보호 77%, 공공보건 제공 및 교육 75%, 외국과의 관계 개선에 72%의 긍정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관리 6%, 빈곤문제해결에는 14%만 긍정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외에도 일자리 창출 33%, 식량안보 확보 34%, 기아감소 39%, 부패와의 전쟁 41%, 세금감년 46%, 저소득층 지원 48% 등을 나타냈습니다. ■ Bajo de Masinloc을 조사한 BFAR 어자원보호국은 개펄의 황폐화가 중국이나 베트남 어민들의 청산가리류의 시한화물을 사용한 때문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근에서 필리핀 어민들의 조업을 막기 위해서 중국이 고의적으로 Bajo de Masinloc 지역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고 필리핀 어민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필리핀 어민들의 이번 고소가 법적으로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BFAR...
kca1423 2024-02-19
한국뉴스 2024년 2월 19일 신문
1. 日, 10년간 의사 4만여명 증원했지만 반발 없어 → 보건복지부, 일본 후생노동성, 의사협회와 면담 자료. 일본은 지역 의료 수요를 추계해 지난 10년간 4만 3000명가량의 의사를 늘렸지만, 집단 행동과 같은 의사단체 반발은 없었다. 독일과 영국의 의대 입학 정원은 우리나라의 5배에 달한다.(세계) 2. 클린스만 해임 위약금 최대한 줄이는 법? → ‘소송을 해서라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대표팀 운영규정 15조에 명시된 경기 후 10일내 ’감독보고서‘ 제출 의무 등 클린스만의 행적에서 규정을 어긴 게 있나 낱낱이 찾아내야 한다‘... 한 축구인.(중앙선데이) 3. 일본 호감, 한국이 가장 낮아 → 그 비율은 호전 중... 한 미, 영, 프, 태국 등 5개국 중 일본에 호감 시민 비율은 태국(91.1%), 프랑스(81.5%), 미국(80.4%), 영국(71.1%)... 한국(44.0%) 순.(세계) 4. 보험사 간 종신보험 판매 경쟁 과열... 소비자 주의 필요 → 종신 보험의 특성상 중도 해지시 돌려받는 돈 적어. 종신보험 10년 평균 유지율 30%안팎... 가입자 끌어들이기 위해 10년 해지시 135%까지 지급하는 상품 나왔지만 5년 해지는 원금의 45%, 7년 해지는 70% 수준에 불과...(중앙선데이) 5...
kca1423 2024-02-19
한국뉴스 2월 16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주당은 벌써부터 내홍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친명 비명 간 갈등부터 다선 중진을 향한 원외 인사들의 저격도 이어지면서 갈등이 분출하는 모습입니다. 불출마를 선언한 3선 인재근 의원이 이 대표가 영입한 김남근 변호사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 대해 친명계에선 비판이 나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야권 통합비례정당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시민단체모임에 간첩 사건에 연루된 단체의 대표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간첩단까지 국회에 입성시킬 셈이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시민단체 모임측은 개인자격으로 참여했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 공무원 인재개발원 유튜브 계정에 대통령 홍보영상을 올려 논란이 된 김채환 원장이 이번엔 개인 채널에서 명품가방을 받은 김건희 여사는 희생자라는 주장을 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디올백을 받으면 뇌물이지만 대통령 내외는 국가재산으로 등록하면 끝이라며, 청탁도 없었으니 문제없다는 논리를 폈습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오는 19일까지 이른바 '빅5'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빅5 병원...
kca1423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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