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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굿 커뮤니티(필리핀 앙헬레스, 클락) kca1423 님이 작성한 게시글
kca1423님이 작성한 게시글 회장님 인삿말
기부금 현황 2023년 한비문화 축제&송년회 기부내역
kca1423 2024-06-24
기부금 현황 2023년 골프대회 후원 내역
kca1423 2024-06-24
한국뉴스 🟡2024년 6월 24일 (월)
아침신문 브리핑 🔷️. 사설 거짓말탐지기 검사 성행 → 폭력, 성범죄 피의자를 대상으로 경찰 조사전에 1회 150만원 받고 거짓말탐지기 검사 시행. 검사 결과를 자기의 무죄를 증명하는 자료로 제출하거나 거짓말탐지기 사전 예행 연습인셈. 그러나 민간에서 한 조사는 법정서 채택 안돼. 단순 상술 일 뿐.(서울) 🔶️. 우울에 빠진 대한민국... 위험수위 다다른 국민 정신건강 →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최근 2주간 안에 한 번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자살을 생각했다’는 문항에는 15.9%가 ‘항상·자주·때때로 그렇다’, 13.2%는 ‘드물게 그렇다’고 답.(중앙선데이, 기획기사) 🔷️. 한국은 자살률이 높은 국가가 아니였다 → 1982년 우리나라 10만명당 자살률은 6.8명으로 하위권이었으며 1995년 10.8명으로 처음 10명을 넘어섰으며 2003년부터 OECD 1위권...(중앙선데이 외) *과거 통계가 정확하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 치솟는 배달비 잡겠다 나온 ‘공공 배달앱’, 지금은? → 공공 배달앱 중 가장 이용자가 많은 (2021년 60만멸, 현재 26만명) 경기도 배달앱도 2021년 127억원 적자, 2022년 67억원 적자, 지난해 62억원 적...
kca1423 2024-06-24
필리핀뉴스 2024 06 24 '필리핀 매일뉴스’ 
(출처: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장재중고문 제공) 🎈따갈록 한마디 : Lahat ng ito ay peke 라핫 나 이또 아이 페케 (전부 가짜입니다)🎈 ■ 빰빵가 뽀락의 컴파운드 안에서 운영하던 POGO Lucky South 99 Corp.에서 운영하던 46개의 건물 중에서 오직 한 개의 건물만이 퍼밋을 받고 운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 10헥타 중에 한 개의 건물입니다. 기존 퍼밋의 유효기간은 2023년 10월 27일까지였습니다. 또 Lucky South 99는 SSS나 필헬스, PAG-IBIG에도 가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청문회에서 드러났습니다. 또한 이민국에 등록된 이곳 근로 외국인은 800명입니다. 그런데 지역 고용노동부 자료에는 이보다 100명이 많고, PAGCOR 자료에는 단지 몇 명만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Nationalist People’s Coalition (NPC) 당은 포고 문제가 불거진 밤반 시장 Alice Guo를 제명했습니다. NPC 대표 Vicente "Tito" Sotto III는 토요일 이를 당에 지시했습니다. Sherwin Gatchalian 상원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진 조치입니다. ■ PAOCC 대통령 반조직범죄위원회는 밤반 시장 Alice Guo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할 증거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PAOCC와 PNP-CIDG 경찰청 범...
kca1423 2024-06-24
한국뉴스 6월 2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검사를 포함해 현직 검사 4명을 탄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검찰을 굴복시키려는 폭정이라고 반발하면서 대법원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촉구했습니다. ●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각각 1년씩 맞교대하는 안을 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1년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검토하겠다며 역제안으로 맞섰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이 7월 전당대회 기간 선거 캠프로 쓸 사무실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 건물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캠프를 차렸던 곳으로,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 땐 김기현 전 대표 캠프 사무실이 자리하기도 했습니다. ● 대법원이 정부의 2천 명 의대 증원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의대생, 교수 등이 낸 집행정지 신청 사건 재항고심에서 원심의 기각·각하 결정을 확정했습니다. 지금 증원 배정을 멈추면 국민 보건 핵심 역할인 의대 증원에 막대한 지장을 불러 올 우려가 있다고 본 건데요. 소송전은 사실상 의료계의 완패로 마무...
kca1423 2024-06-20
필리핀뉴스 2024 06 20 '필리핀 매일뉴스’ 
🎈따갈록 한마디 : Ang edukasyon ay pinakamahalaga sa bansa 앙 에듀카숀 아이 피나카마할라가 사 반사 (교육은 국가에 가장 중요합니다)🎈 ■ UP대학 총장 Angelo Jimenez은 대학 발전을 위한 2023-2029년까지의 10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해양 보존과 해양경제에 초점을 둔 포스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rchipelagic and Oceanic 사이버 대학도 포함됩니다. 단순히 현재 초강대국이 충돌하는 지정학적 문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필리피노를 하나되게 하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시설 및 커리큘럼 개발, 각 캠퍼스에서 연구 및 혁신 허브 건설, 대학들의 디지털 전환, 질적 경영 시스템과 질적 성장을 담보하는 표준 개발 등입니다. 또한 현재 사립과 공립학교 출신의 입학비율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도 강조했습니다. 현재 44%의 학생이 사립학교 출신이고 27%는 공립 과학고, 29%가 일반 공립학교 출신입니다. 또 만명 중에 5,500명이 메트로마닐라 출신이고, 33명만이 모슬림 자치지구 출신입니다. ■ 기상청 PAGASA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평년보다 적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6월1-17일 기준으로 다수 지역의 평년보다...
kca1423 2024-06-20
필리핀뉴스 2024 06 19 '필리핀 매일뉴스’ 
🎈따갈록 한마디 : masayang pamilya 마샤양 파밀리아 (행복한 가정) 🎈 ■ 일본이 더 많은 필리피노를 고용할 계획입니다. 일본의 인구문제와 필리핀 근로자들의 가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필리핀 하원의장과 필리핀 의회 사이의 회담 결과입니다. 현재 일본에는 필리피노 30만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중 164,000여명이 돌봄이, 농업부분, 서비스업 및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분노한 인부가 학교에 불을 지르는 일이 네그로스 옥시덴탈의 San Carlos City에서 발생했습니다. 해고에 앙심을 품고 불을 질렀습니다. 창고에 불을 냈는데 불이 삽시간에 다른 건물로 확산되어 San Carlos 시장 Renato Gustilo의 고택에도 불이 옮겨졌습니다. 이 건물은 역사적인 가치가 많은 건물로 여겨집니다. ■ 후티반군이 벌크선을 공격할 때 필리핀 선원 한명이 사망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홍해와 걸프만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반군이 배에 수십대의 드론을 날려 공격했습니다. 실종된 것으로 알았던 M/V Tutor의 선원의 사망을 확인한 것입니다. 필리핀외교부는 아직 사망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중국이 남중국해 전역에 ...
kca1423 2024-06-19
한국뉴스 2024년 6월 18일 신문
1. ‘QR 피싱’ 사기 주의보 →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QR코드 촬영해 앱 설치하세요’’에 속아 접속하면 악성앱 깔려 계좌정보 빼가. 가짜 여부 눈으로 구별 어려워 문제. 1년새 ‘큐싱’ 사기 60% 급증. QR로 앱설치 요구하면 주의.(매경) 2. 전체 매출의 30%가 카드, 배달앱 등 수수료... →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자영업 배달앱의 습격. 배달전문 분식점에서 '마라로제 떡볶이 세트(1만 7000원)'를 한 달에 1000건 판매할 때 기존 요금제(울트라콜) 사용 시 한달 282만 5000원, 신규 요금제(배민플러스)로 변경하면서 513만 2600원까지 불어나.(아시아경제) 3. ‘두유’ → 1968년 정식품 중앙연구소에서 개발됐다. 당시 소아과 의사였던 정식품의 창업주 고(故) 정재원 명예회장이 유당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개발한 영양 음료가 베지밀이었다.(아시아경제) 4. 최저임금 이하를 받는 근로자, 19.8%(2021년) → 멕시코(25.0%)에 이어 OECD 2위. OECD 25개국 평균(7.4%)의 2.7배, 일본(2.0%), 독일(4.8%), 영국(5.9%), 프랑스(12.0%) 등 주요국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아. 최저임금 수준이 너무 높기 때문이라는 경총의 주장....
kca1423 2024-06-18
한국뉴스 6월 1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원구성 문제를 둘러싼 여야 대치 속 국회 파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7명의 상임위원장 선출을 서둘러 마쳐야 한다며 여당을 재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남은 상임위원장직 수용 여부를 포함해 당내 의견을 모으고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상임위 구성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해 민주당과 입장차가 큽니다. ● 채상병 특검법을 재발의한 민주당이 국정조사도 이르면 이번 주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과 함께 국민의힘을 압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르면 이번 주 연명으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이후 본회의 보고를 거쳐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서울대 병원 등 4곳이 오늘부터 중증·응급·분만실 등의 진료를 제외한 일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합니다. 수술장 가동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구상권까지 청구할 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동해 심해 가스전 첫 탐사시추 착수비 약 120억원에 대한 재원이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향후 5천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성공불융자제도 등을 활용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kca1423 2024-06-17
필리핀뉴스 2024 06 14 '필리핀 매일뉴스’ 
(출처: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장재중고문 제공) 🎈따갈록 한마디 : bagong silang na sanggol. ina ng kapanganakan 바공 실랑 나 상골. 이나 앙 카팡아나칸 (신생아. 출산모) 🎈 ■ 필리핀 외교부는 중국인들에 대한 강화된 비자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9(a)비자인 임시 방문비자를 신청하는 중국인은 Chinese Social Insurance Record Certificates를 추가로 제출해야합니다. 초중고대학에 등록한 학생은 예외입니다. 55세 이상 은퇴자도 예외입니다. 이외의 예외 적용은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최소 5억9,500만 페소어치에 해당하는 밀수 담배가 잠보앙아 항구에서 폐기되었다고 세관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잠보앙가 등 인근 지역에서 8,816회의 담배 밀수가 있었습니다 ■ 마르코스 대통령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법안을 상원이 올해 안에 통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통과되면 국가 발전의 방향키를 잡을 수 있는 17개의 우선 법안의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국제 경쟁이 치열한 경제 환경에서 새로운 필리핀으로 나가기 위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사회복지부DSWD는 28,000여명의 임산부가 새롭게 4P’s ...
kca1423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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