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별한 ‘날’... 그 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나’ 오늘을 기억하고 싶은 ‘그 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그 곳’, 스튜디오에서 멋부리고 싶은 날에 찾아간 ‘소복소복 스튜디오’... 이곳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됩니다.

지금껏 살다보면 '시간이 없으니까, 직장인이니까, 평범하니까, 스튜디오 사진은 너무 부담스러워' 하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특별해지면 안되는 이유들이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어떠한 이유이든 ‘나는 특별하다’ 나에게 마법을 걸고 특별함을 일깨워주러 ‘소복소복 스튜디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소복소복 스튜디오’는 한국에서 전국 30여개의 지점을 갖고 있으며 유일하게 필리핀 클락에 해외진출한 한국과 동일하게 특색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이사님과 한국인 사진작가 2명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만큼 사진의 촬영기법과 컨셉, 보정 특히 포토샵 효과가 독특합니다. 저도 예전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해보아서 이런 부분의 관심이 많은 편인데 사진 찍고 난 후 보정의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스튜디오에서 찍는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복소복 스튜디오’에서는 결혼 웨딩촬영&리마인드, 백일촬영, 돌잔치, 가족사진, 외 어떤 컨셉이든 출장까지 가능한 스튜디오입니다.

위치는 미도리 호텔 뒤편으로 한국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더 빌리지’ 안에 있고, 영업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생후 50일, 백일, 돌, 성장 사진을 위한 의상 컨셉까지 준비해 놓은 ‘소복소복 스튜디오’.

▲K-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는 필리핀 사람을 배려해 만든 한국식 컨셉까지 300여 평의 스케일 만큼 다양한 촬영장소가 많은 ‘소복소복 스튜디오’.

그리고 메이크업실도 넓게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셀프 헤어와 메이크업도 할 수 있는 공간과 헤어와 메이크업 봐주시는 전문가도 따로 계신다고 하니 오늘만큼은 인싸가 되본다는 것도 하나의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소복소복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올린다는 그 자체가 특별해지는 기분이고, 나를 돌아봤을 때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겠죠.

게다가 엄마와 아기가 쉴 수 있는 휴게실, 가족이 북적이는 상황에서도 부딪히지 않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대기실. 남녀노소 대가족이 방문하시기에 최적의 스튜디오로 이곳에 사랑하는 분들과 또는 친구들과 방문하여 추억도 남기고 특별한 날을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1주년 오픈 기념 행사로 20%할인도 하는 기간이니 서둘러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