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페리토 타워 전경모습.

‘최고의 높이’, ‘최고의 시설’, ‘최고의 환경’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필리핀 클락을 중심으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 업체 조인라이프가 새로운 프로젝트 아페리토 타워를 추진중으로 해외부동산 투자, 해외 이민, 유학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페리토 타워 프로젝트는 조인라이프 부지 총 면적 51,967㎡에 건축부지가 7,162㎡에 착공되며 2개의 25층 고층 타워로 이뤄진 아페리토 타워는 총 152세대의 럭셔리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페리토 타워는 클락의 새로운 랜드마크 즉 클래스가 다른 최고 25층 스카이라인 또한 선호도 높은 타입구성, 조인라이프 대단지 계획으로 지하1층~지상25층 2개 타워로 일반세대는 △227㎡ 52세대 △262㎡ 클래식 60세대와 290~433㎡ 프리미엄 40세대로 총152세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페리토 타워는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1차 분양중이며, 2차로 호텔과 7개의 콘도미니움 1,200세대를 추가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페리토 타워로 명성을 쌓다

아페리토 타워는 견고성, 안전성을 최대한 살려서 한국의 건축 자재 GS엘리베이터와 KCC창호로 모든 인테리어 시공을 국내 제품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명품 콘도미니엄의 신뢰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식 조식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 스크린 골프 시설, 피트니스, 사우나, 야외 수영장, 테니스장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등이 포함되어 명품 프리미엄 콘도미니움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 빌리지 펠루시움 1층 아페리토 타워 분양 사무실에 방문한 고객에게 아페리토타워를 설명하고 있는 조성철 본부장님.

아페리토 총괄 조성철 본부장은 “가장 살기 좋은 주택, 편리한 독립공간, 깨끗한 상가 거리를 조성하여 단지내 중앙공원과 외각 라인 상가 계획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단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클락 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페리토 타워는 서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루손을 잇는 고속도로, 중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중심에 자리하고 현재는 클락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전철이 건설 중으로 앞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클락 경제 특구지역의 개발 및 분양과 뉴 클락 시티, 스마트 시티 등과 관련된 부동산 및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으로 “미래 투자가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조성철 본부장은 필굿 독자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