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해 최고의 국밥 식당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명 맛집 ‘일미국밥’이 앙헬레스 3호점을 3월 12일 오픈해 이 곳 미식가들을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1979년 경남 창원에 개업해 지금까지 꾸려온 일미국밥은 어머님의 손맛 그대로 가족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통 기업의 컨셉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일미국밥’은 앙헬레스 한인타운에서 많은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무궁화 빌딩에 오픈하며, 사장님은 “품질과 맛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고 필굿에게 전했습니다.
주메뉴는 돼지국밥, 살코기국밥, 내장국밥, 섞어국밥이 있으며 사장님이 제일 추천하는 메뉴는 편육이라고 합니다. 편육을 추천하는 이유는 “공장에서 직접 하지 않고, 직접 주방에서 삶는 방식으로 이렇게 해야 누린내도 안나고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다”고 자부심 있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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