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오면서 편의점 간이테이블에서 밤새 술판을 벌이는 취객들로 인근 주민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 8일 밤 11시30분께 찾은 춘천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 자정을 앞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준겸 기자 김준겸기자 lean@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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