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후기2024-07-02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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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를 빛내는 새로운 쇼핑 체험, ‘랜더스 창고마켓’
내용



   ▲정문 입구에는 ATM, 약국, 바버샵도 있어 여러 편의제공을 줍니다.

 

앙헬레스에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RANDERS’ 랜더스 창고마켓 오픈하면서 도심에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앙헬레스 시청 바로 옆에 자리한 회원제 대형 마켓으로 한국의 코스트코와 비슷한 형태로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며, 독특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랜더스가 있음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기존의 S&R 창고 클럽을 뛰어넘는 크기와 깔끔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눈에 띄었던 점은 한 곳에서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성과 편리함입니다.

 


   ▲카트받고 입장하는 순간 바로 나오는 와인코너 주류매장과, 세제류 매장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연회비는 700페소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회원제는 회원들에게 독점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할인, 특별 프로모션 및 회원 전용 이벤트도 제공하여 구매자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합니다. 랜더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친절한 직원들이 쇼핑 과정을 원활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각종 영양제와 제가 좋아하는 세타필 제품도 있습니다. 세타필 제품은 한국보다 월등히 비쌉니다.



   ▲코코넛제품이 칼라별로 있는 특색품과 망고도 이렇게 병으로 나와있습니다.



   ▲각종 과일맛으로 선보이는 주류들.



   ▲라면하면 대한민국이죠... 일본라면, 태국라면도 준비되어 있는 랜더스.

 


   ▲열대과일보다는 이런 신선한 알록달록 과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선한 생선들과 야채, 고기까지도 없는것 없이 다 있는 랜더스입니다.

 


   ▲쇼핑을 하고 나면 다리도 아프고 배도 출출해질 타임이죠. 푸드코트와 까페가 공존하는 감성공간.

 

   ▲마지막으로 직원이 구입한 물품과 영수증 하나하나 비교 후 퇴장하면 오늘 쇼핑은 끝.

 

생활 필수품부터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품질과 다양성에 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기에 주말에 랜더스를 방문하면 쇼핑하는 즐거움이 납니다. 게다가 감성공간으로 까페와 푸드코트도 같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딱이에요.

 

앙헬레스는 점점 더 활기찬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랜더스 창고마켓은 도시의 소매 인프라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랜더스는 앙헬레스 시내에서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편리함, 품질, 혁신을 추구하는 소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앙헬레스에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찾고 계신다면, 랜더스 창고마켓이 왜 특별한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오늘 방문하여 소매의 훌륭함을 발견해 보길 바랍니다.

 

오픈 시간 : 오전9시~오후9시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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