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홀 중부루손 최종필 한인회장의 첫 티샷으로 교민 참가자 208명의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아마추어 대회임에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경쟁의 치열함과 승부의 그림들을 사진으로 스케치 하며, 동시에 웃음꽃도 만발했던 하루였습니다.
챔피언에 최저타 68타로 이선학(남) 님의 최종 우승으로 많은 수상자들과 함께 영광을 나눴으며, 이날 시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사진 갤러리는 계속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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