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맞춰 한대, 두대 들어오는 교민들의 차량과 일일히 인사하는 최종필 회장님...
우리 한인회가 이렇게 화기애애하고 단결 또한 넘치는 곳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껴봅니다.
52개조로 준비된 카트에 캐디백 싣고 명단 이름대로 착착 자리 앉으시는 교민분들... 정말 이날만큼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화합이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자~ 그럼 각 홀로 출발하여 있는 실력 다해 화이팅 해볼까요~^^ 관련기사는 여기 ► ‘2024 중부루손 한인회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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