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2024-09-26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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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DoTr), RFID 벌금 시행 논란... 8월→10월→2025년으로 연기
내용

교통부(DoTr)는 RFID 태그 없거나 계좌 잔액 부족시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유료도로 규칙의 시행이 2025년으로 연기했습니다.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사무소 (PCO)는 22일 SNS를 통해 “DoTr은 RFID의 설치 및 적절한 로딩을 포함하여 NCR 및 인근 지역의 고속도로에서 규정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계획이 2025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PCO는 공동 각서 회란 No, 2024-001에 따른 벌금 시행이 “교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목표에 따라 연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람은 교통부 장관 Jaime Bautista, 통행료 규제 위원회(TRB) 전무이사 Alvin Caruilo, 교통부 차관보 Vigor Mendoza가 서명했고, 8월 31일 시행될 예정이었습니다.

 

공동각서회람 및 시행 일정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가자 이에 따른 비관연론이 일었고, 유료도로 운영자와 관련기관들은 대중에게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 이유를 들며, 시행 일정을 10월 1일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Libra konsult, Inc.의 공동-민간 파트너십 수석 고문인 Nigel Paul Villarete는 새로운 유료도로 가이드라인의 시행을 연기하는 것은 기관들의 정책을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한 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MPTC는 무현금 통행료 징수 구현이 10월까지 전자 통행료 징수 상호 운용성으로의 최종 전환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TRB는 10월까지 Easytrip과 Autosweep 간의 통합 RFID 지갑 시스템 또는 상호 운용성을 도입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비즈니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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