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맘, 24년 겨울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얼리버드 항공권 이벤트 진행

경상일보 배정환 기자
 

시온맘 영어캠프에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직영 케네디 국제학교 영어캠프는 알라방이라는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치안이 보장된 곳에서 진행된다.

알라방은 미국의 베버리힐스를 카피한 동네로 교육도시로 각광받는 곳이다. 소위 상위 주민들이 거주하는 부촌에서 필리핀 어학연수의 1대 1 수업의 장점을 살리면서 철저한 치안과 태풍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없었던 환경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을것이다.

시온맘 필리핀 영어캠프는 무엇보다 매일 미국식 발음 수업을 진행할 정도로 높은교사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리핀 최고의 대학 출신 선생님들로 탄탄한 강사진을 구축하고 있다.  

케네디 국제학교 영어캠프는 필리핀 교육청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연수와 학생만 단독으로 참가하는 영어캠프, 그리고 대학보장반 장기유학 프로그램을 직영으로 운영중인곳이다.

시온맘 초등 중등 24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과 유학 전문가들인 임원진들이 차원이 다른 단기 어학연수 코스를 완성해 주고 있으며 한 명 한 명의 학습 멘토링도 도와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필리핀 알라방 시온맘 영어캠프 어학연수 및 필리핀 조기유학은 ‘시온맘 영어캠프’로 열심히 공부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도 할 수 있어 이번 겨울방학 아이에게 가장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