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DOT) 장관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는 관광객과 관련된 사건의 신속한 해결을 돕기 위해 새로운 주력 프로젝트인 24/7 관광 법원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장관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2세(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과의 부문별 회의에서 이 문제를 제안했습니다. 말라카낭에서 대통령은 필리핀 경찰(PNP), 내무부 및 지방 정부(DILG), 법무부(DOJ)가 DOT와 협력하여 관광객과 관련된 범죄를 조사하고 기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장관은 제안된 예산에 대한 브리핑에서 “우리는 현재 법무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관련된 범죄 해결을 위해 24시간 관광 법원 설립을 위해 사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회계연도 DOT가 화요일(8월 20일) 케손시티 하원에서 열렸습니다.

Frasco 장관은 필리핀이 관광 분야에서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인정하고, 모든 다양한 관광 상품에도 불구하고 필리핀의 노선 개발 시스템을 확장하여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로비 활동을 포함하여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제공되고 있는 제품과 아직 프로모션용으로 개발되지 않은 제품이 있습니다.

교통부(DOT)는 또한 주로 관광객이 많이 밀집된 지역 등 국가의 전략적 위치에 걸쳐 경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부서의 지역사회 질서 및 보호를 위한 관광 중심 경찰(TOPCOP) 프로그램에 따라 8,000명이 넘는 경찰 인력이 이미 DILG 및 PNP와 협력하여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가시성과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DOT는 현재 270명의 바랑가이 타노드와 바랑가이 정보 네트워크를 경찰 승수로 훈련시켰습니다.

“[전] 시장으로서 우리는 경찰 수가 실제 인구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전국 다양한 지역의 바랑가이 타노드 및 바랑가이 정보 네트워크 승수 훈련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양한 LGU로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광청장은 DOT가 국방부(DND)와 협력하여 특히 국가의 주요 지역에서 관광의 전략적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청장은 “전반적으로 필리핀 관광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민다나오의 관광 보안 문제와 관련하여 DOT는 지난해 5월 DND 및 DILG와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여 이 지역을 모두를 위한 평화롭고 실행 가능한 목적지로 개방하고 홍보했습니다.

부서 비서들은 책임 있는 관광을 장려하고, 다양한 자연 및 문화 유산을 보존하며, 현 행정부 하에서 민다나오와 국가 전체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관광청장에 따르면 DOT의 이러한 움직임은 모든 지역, 특히 과거에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동등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지역에서 동등한 관광 기회를 조성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합니다.

몇몇 대사관은 해당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필리핀 거주자에게 보안 권고를 하향 조정해 달라는 DOT의 호소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2024년 8월 19일 현재 필리핀에 입국한 해외 관광객은 총 3,860,730명으로, 이 중 92.05%인 3,553,720명이 외국인이고, 나머지 7.95%인 307,010명이 해외 필리핀인이다.

상위 10개 소스 시장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대만,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