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갈록 한마디 : Alagaan ang iyong kalusugan 알라가~안 앙 이용 카루수간 (건강을 잘 지키세요) 🎈 ■ MRT3와 LRT2는 참전용사들에게 5일에서 11일까지 독립기념일을 맞아 무료 승차를 제공합니다. 참전용사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ID를 제출해야합니다. 2차대전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Hinatuan, Surigao del Sur 해상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Km입니다. City of Bislig에서 진동강도 4가 감지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2일 발생했던 규모 7.4의 여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극심한 더위로 감옥에 재소자들의 눈이 충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교정당국 (BJMP)이 밝혔습니다. 피부병도 돌고 있습니다. 메트로마닐라에서 약 100건이 발생했습니다. 심한 더위와 과밀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다바오 법원은 Kingdom of Jesus Christ의 지도자 Apollo Quiboloy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검사의 기소권과 용의자의 방어권을 모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석금은 성폭력에 대해서 180,000페소, 학대에 대해 80,000페소로 결정했습니다. Hontiveros 상원의원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올해들어 광견병(공수병)사망자가 8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부는 지난 2023년 9월 16세 소년의 죽음이후 동물에 의한 광견병 전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부는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에 대해서 LPG와 등유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15일동안 가격이 동결됩니다. 위반시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백만페소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보건부는 백일해 pertussis가 진정국면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직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862건이 발생하여 작년보다 30배 많은 발생입니다. 이로인한 사망자는 49명입니다. Mimaropa 지역 187명, 메트로마닐라 158, Central Luzon 132건, Central Visayas 121건 등입니다. 환자중 79%가 5세 이하의 유아, 아동중 환자의 66%는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 Western Visayas 뎅기 환자가 1,830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작년보다 5% 증가한 것입니다. 26개의 바랑가이에서 뎅기발생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3월 17-23일 사이에만 229건의 신규 뎅기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마르코스 대통령에 대한 approval and trust ratings 지지도와 신뢰도가 각각 13%와 16%하락했다는 Pulse Asia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사라두떼르떼 부통령에 대해서는 지지도와 신뢰도는 각각 7% 감소했습니다. 마르코스의 지지도는 작년 12월 68%에서 3월 55%로 감소했습니다. 신뢰도는 73%에서 57%로 감소했습니다. 사라두떼르떼의 지지도는 74%에서 67%로 감소했고 신뢰도는 78%에서 71%로 감소했습니다. ■ Valenzuela City 한 민간병원에서 병원비를 다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자가족을 불법적으로 3일 동안 잡아둔 것과 관련하여 고발되었습니다. 구토와 호흡곤란으로 Rhodalyn Santos가 ACE Medical Center에 실려간 것은 2월 22일입니다. 그리고 26일날 사망했습니다. 미납된 병원비는 P777,378였습니다. 이들은 경비에 의해 병원에서 나갈 수 없었고 추후 5만페소를 먼저 내고 합의하에 병원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3월 5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2월 5일 입원후 14일 사망한 가족이 미납 병원비 P518,519 문제로 병원에 구금되었습니다. 이들은 음식을 사러 나가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이 가족은 병원 응급실 가족 대기실에 3일간 갇혀있다시피 했습니다. ■ Francisco Tiu Laurel 농업부 장관은 광견병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2,200만마리의 개에게 백신을 접종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2025년 예산을 위해 1억1,000만페소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광견병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조속해 해결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대다수의 필리피노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외국인 투자 제한 규제하고 있는 1987년 헌법 수정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싱크탱크 Stratbase Institute가 운영하는 Pulse Asia의 최근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64%는 외국인투자규제 철폐가 더 질좋은 일자리와 임금인상을 위해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외국인 투자로인해 필리핀 국내시장을 외국 자본이 잠식할 것으로 생각하는 비율도 55%였습니다.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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