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2024-02-15 09: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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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15 '필리핀 매일뉴스’ 
내용

 

🎈 따갈록 헌마디 : Ang mga kaibigan ay isang kayamanan sa buhay 앙 마가 카이비간 아이 잇상 카야마난 사 부하이 (친구는 삶에 보물입니다) 🎈 

■ 사이버범죄조사센터 (CICC)는 최근에 정부기관을 상대로한 폭탄테러 위협과 해킹 사이에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118개의 학교와 정부 기구들을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에 대해 조사사여 연관성을 찾겠다는 것입니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Ash Wednesday(재의 수요일, 부활절전 40일의 첫날)을 맞아 카톨릭 신자들의 신실성을 강조했습니다.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재를 이마의 중앙에 칠하면서 사순절 시작을 기념합니다. 

■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들 사이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직은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느지역 학교인지 정확히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사 과정중에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을 근거로 활동하는 해커들이 이메일 시스템을 침입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해 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onely Island, Meander, Panda라는 해커 그룹 3곳이 필리핀을 공격했습니다. 해커들이 관리자 계정을 탈취하여 민감한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 San Jose del Monte, Bulacan에 있는 St. Peter the Apostle 성당이 Termite(흰개미) 피해를 입어 붕괴되었습니다. 중2층 난간이 재의수요일 미사중에 붕괴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마에 재 십자가 표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이에 2층이 붕괴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San Jose del Monte 시정부는 성당을 일시 폐쇄했습니다. 건물 전체의 안전을 확인해야합니다. 부상자들의 치료비는 시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사망자는 80세 노인입니다.  

■ 까비떼 Silang에서 발렌타인데이 꽃다발로 위장하여 무등록 총기를 판매하던 사람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45구경 권총을 압수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등록 총기를 판매해왔습니다. 그러나 용의자는 꽃을 전달하라고 부탁을 받았을 뿐 총기에 관해서는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은 꽃을 대신 사서 배달한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 대부분의 필리피노는 필리핀이 현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OCTA researc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64%가 동의 21%가 부동의했습니다. 특히 메트로마닐라는 81%로 높았고 비사야스 72%, 민다나오 62%, 루손 57%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10월 조사에서는 62%였습니다. 

■ 필리핀과 미국은 인도-태평양 비즈니스 포럼을 5월 필리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약 500여 경제 지도자, 시니어 정부관료 등이 각지에서 참석하게 됩니다. 이 행사는 매년 미국 정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공공과 민간분야가 함께 참여합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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