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갈록 한마디 : Mahalaga ang edukasyon 마할라가 앙 에듀카션 (교육은 중요합니다)✨️ ■ 5학년 남학생이 선생님의 체벌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Antipolo에서 발생했습니다. 뺨을 맞은 후에 귀에 통증을 느꼈다고 어머니가 진술했습니다. 중심을 잃고, 토하자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환자는 뇌출혈이 있었고 병원에 입원후 11일만에 숨졌습니다. 희생자의 부모는 Sara Duterte 부통령이자 교육부 장관에서 적법한 조치를 호소했습니다. ■ LTFRB는 승객들이 대중교통에서 차별이나 폭행을 당할 때 신고할 수 있는 핫라인 스티커를 대중교통에 부착했습니다. 운전자나 운영자들은 승객의 불만에 대해 즉각적인 응답을 해야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처벌됩니다. 특별히 원하지도 청하지도 않은 어떤 종류의 성적인 행동이나 언급도 처벌대상입니다. ■ 학생의 아이를 안아 돌보면서 수업하는 선생님의 사진이 화재입니다. Northern Samar에 있는 Allen National High School의 19세 여학생은 자신의 1살 아기를 데리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학생이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선생님이 아이를 대신 볼봐준 것입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 농업부 관계자는 쌀가격 상한제가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파라메타가 해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일반 시장에서 쌀가격이 내려가고 있고, 쌀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Pulse Asia 조사에 따르면 필리피노의 최대 관심사는 인플레이션입니다. 74%가 인플레이션을 꼽았습니다. 6월조사때와 동일합니다. 8월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쌀가격입니다. 채소는 31.9%로 크게 올랐습니다. 태풍과 몬순의 영향입니다. 다음 관심사는 근로자 임금인상으로 49%, 일자리창출 27%, 정부의 부패와 전쟁 22%를 보였습니다. 범죄와 전쟁 18%, 빈곤, 14%, 농민 지원 13% 등입니다. ■ LTFRB는 지프니 요금 1페소 인상안을 승인했습니다. 10월 8일부터 적용됩니다. 현재 기본요금은 12페소입니다. 5페소 인상안도 상정되어있는데, 다음주에 이 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관광부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24시간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51-TOUR (151-8687)가 번호입니다. 여행지의 정보나 불편사항들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8명의 영어가능 필리피노가 근무하고 있지만 규모를 곧 확장할 계획이고 지원 언어도 늘려갈 계획입니다. ■ 필리핀민간항공국은 Laguindingan International Airport의 승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2월 확장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6개월 정도 기간이 예상됩니다. 이미 승객이 포화에 이르렀다는 판단입니다. 모듈 방식의 확장인데 이는 이미 Borongan Airport에 시험 적용해본 방법입니다. ■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Eunhyuk이 Manny Pacquiao 딸의 생일파티에 참석했습니다. 빠뀌야오의 아내 Jinkee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은혁이 노래를 부는 도중에 빠뀌야오 부부가 춤을 추는 영상도 함께 있습니다. ■ IMF는 필리핀의 2023년 성장 전망치를 기존 6.2%에서 5.3%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2분기의 저조한 성적 때문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도 전망치를 이미 하향조정한바 있습니다. ■ Cotabato에서 원숭이로 오인하고 총을 쏘아 한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William Rendona는 친구와 원숭이 사냥을 나갔는데, 친구가 Rendona를 원숭이로 착각하고 총을 쏘았습니다. 사고 장소가 병원과 멀어서 병원이송이 되지 않았습니다. 두 청년이 속한 부족의 리더가 문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 은행의 경비원이 유탄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Caloocan City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중에 발사한 유탄이 복부에 맞은 것입니다. Rizal Extension 체크포인트에서 용의자가 도주하기 시작하면서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용의자는 추격전 중에 총에 맞아서 병원에서 치료 받던중에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러나 은행 경비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 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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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2023 10 10 '필리핀 매일뉴스’ | 한인회-사 | 2023-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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