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2023-09-08 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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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08 '필리핀 매일뉴스’ 
내용

 

✨️ 따갈록 한마디 : Magkaibigan ang Pilipinas at South Korea 막가이비간 앙 필리피나스 앗 사우스코레아 (필리핀과 대한민국은 좋은 친구입니다)✨️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대통령은 필리핀과 대한민국이 자유무역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TA 협정으로 양국의 무역과 투자관계를 강화할 것이고 이를통해 일자리가 창출되고 필리핀의 가치가 지역에서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이 더 많은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 필리핀 외환보유가 8월말 기점으로 감소했다고 중앙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총 998억 달러 7월말 1,000억 달러에서 감소했습니다. 이는 7.4개월동안의 수입 금액을 지불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3개월 지불 능력이면 안정이라고 평가하는 기준이라고 했습니다. 단기외채를 기준으로는 5.9배입니다. 

■ 선관위 Commission on Elections (Comelec)는 바랑가이 및 청년 선거와 관련하여 티셔츠나 모자 등을 나눠주는 행위는 매표에 해당한다고 밝혓습니다. 유세를 위한 선거 포스트 최대 크기는 2*3피트이고 현수막은 3*8피트로 제한됩니다. 선거유세관련 도구를 나눠주기 전에 선관위에 먼저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그 외에는 매표행위로 치부됩니다. 

■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신장을 중개한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John Anthony Gabriel라는 사람입니다. 신장을 팔기로 했던 피해자를 구조했습니다. 중개수수료로 32만페소를 약속했습니다. 용의자는 신장중개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NBI는 기존에 이미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필리핀과 베트남은 향후 5년간 유효한 쌀 수입 계약을 완료중입니다. 베트남의 필리핀에 대한 쌀 수출을 안정화하고, 필리핀은 식량안보를 확보하는 협약이 됩니다. 오랜기간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쌀 무역 협력에 관한 프레임을 짜기로 했습니다. 

■ 대만이 최대 80만 외국 근로자를 받기로한 것과 관련하여 필리핀 노동자가 최 우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종에 많은 인력을 받기로 했습니다. 필리핀 영어교사에 대한 수요도 높습니다. 자격증 있는 영어교사는 13만페소의 월급을 받고 자격증 없는 교사는 약 7만페소입니다.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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