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강을 가린다. 2012 유로가 드디어 개막을 하였습니다. 영원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함께 완벽한 신구조화라고 칭하는 독일의 전력... 아님 과거의 그리스 유로 대회와 같이 이변이 나올것인가.. 이제 그 한달간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잠 좀 설치겠네요..ㅋㅋ